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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금

퇴직연금 DB vs DC — 어떤 게 유리한지 직장인 5가지 비교

확정급여형(DB)과 확정기여형(DC) 퇴직연금의 적립·운용·수령 차이, 임금상승률·운용수익률 시뮬레이션, IRP와의 관계, DB→DC 전환 가능 여부까지 정리.

2026년 4월 23일 발행 · 2026년 4월 30일 갱신 · 데이터 기준 2026년 4월 · 1분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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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만 30초

  • DB (확정급여형): 퇴직 시 받는 금액이 정해짐 (마지막 평균임금 × 근속연수)
  • DC (확정기여형): 회사가 매년 적립금 납부, 본인이 운용
  • DB 유리: 임금상승률 > 운용수익률 (대기업·공무원)
  • DC 유리: 운용수익률 > 임금상승률 (운용 자유도)
  • 퇴직 시: 둘 다 IRP로 자동 이체

DB와 DC의 핵심 차이는?

구분DB (확정급여)DC (확정기여)
퇴직금 결정마지막 평균임금 × 근속매년 적립 + 운용수익
운용 주체회사본인
임금상승 영향직접 (높을수록 ↑)간접 (그 해 적립금만)
운용수익 영향X (회사 부담)직접 (높으면 ↑)
위험 부담회사본인

DB는 회사가 운용 위험 부담, DC는 본인이 부담.

어느 쪽이 유리한가요?

본인 회사·시장 상황에 따라 다름:

DB 유리한 경우:

  • 매년 임금상승률 5% 이상
  • 정년까지 한 회사 장기 근속 가능
  • 본인 운용 자신 없음

DC 유리한 경우:

  • 임금상승률 낮음 (1–3%)
  • 본인이 ETF·채권 운용 가능
  • 이직 잦음 (DB 유지 어려움)

💡 시뮬레이션: 30년 근속, 마지막 임금 1,000만원/월

  • DB: 1,000만 × 30 = 3억원 (단순 가정)
  • DC: 매년 적립 1개월 임금 + 7% 운용 = 약 4억원 (복리)

운용수익률에 따라 DC가 유리할 수 있음.

DC형은 본인이 어떻게 운용하나요?

회사가 가입한 운용사(은행·증권사) 계좌에서:

  • 정기예금 (안정형, 금리 3–4%)
  • 펀드·ETF (위험자산 70% 한도)
  • TDF (자동 자산배분, 추천)
  • 부동산 펀드 (일부 제한)

운용 안 하면 자동으로 디폴트 옵션(기본 운용 상품)에 배분. TDF가 가장 일반적인 디폴트.

DB에서 DC로 전환 가능한가요?

가능하지만 회사 동의 + 노동조합 협의 필요:

  1. 회사가 DB·DC 둘 다 운영하는 경우 본인 선택 가능
  2. 회사 전체가 DB→DC 전환은 회사 결정 사항
  3. 전환 시 DB로 적립된 자산을 DC로 일시 이체

대기업은 대부분 DB만 운영, 중소기업·스타트업은 DC가 일반적입니다.

퇴직연금과 IRP의 관계는?

시점퇴직연금 (DB·DC)IRP
재직 중회사 운영, 적립본인이 추가 납입 가능
퇴직 시IRP로 자동 이체적립금 + 본인 자금 합산
수령IRP에서 일시금/연금동일

퇴직 시 DB·DC 둘 다 IRP로 들어와 본인이 통합 운용하게 됩니다.

자기부담 추가 납입은?

DC형 가입자는 본인 추가 납입 가능:

  • 연 한도 900만원 (IRP 합산)
  • 세액공제 13.2–16.5%
  • 운용 수익 비과세

DB형 가입자는 DB 자체에 추가 납입은 불가. 별도 IRP·연금저축으로 추가 적립.

머니룩 IRP 운용·일시금 vs 연금과 함께

퇴직 후 IRP 운용은 IRP 추천 포트폴리오에서, 수령 방식은 일시금 vs 연금 비교에서 확인하세요.

출처·참고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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